광란의 사랑(Wild at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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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빗 린치 (David Lynch)


1.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2. 스트레이트 스토리 (The Straight Story) 
3. 로스트 하이웨이 (Lost Highway) 
3. 트윈 픽스 (Twin Peaks : Fire Walk with Me) 
4. 광란의 사랑 (Wild at Heart) 
5. 트윈 픽스 (TV) (Twin Peaks) 
6. 블루 벨벳 (Blue Velvet) 
7. 사구 (Dune) 
8. 엘리펀트 맨 (The Elephant Man) 
9. 이레이저 헤드 (Eraserhead) 


늘 컬트 영화 하면 떠오르는 감독 데이빗 린치의 어찌보면 가장 대중적인 작품인듯 싶다..

예전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90년대 중반 쯤이었을 것이다..

대학로 끝자락 그것도 지하에(호프집이나 음식점 하나 있음직할 장소에) 시네마 데크가 오픈을 하였다..

그곳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화로 치장 하고 싶은 사람 들의 부적적할 조화를 이루며

왠지 모르는 동질감과 이질감을 동시에 느끼는 공간이었다..

그당시 영화는 그냥 봤던(여기서 말하는 그냥이란 재미있어서 보고 보고 싶어서 보고 바야 할것 같아서 보고

때로는 바야만 할것 같아서 보고) 나는 집에서 멀리 나와 영화를 보곤했다...

그때 봤던 영화 중의 한편이 바로 린치의 이레이저 헤드였다...

이영화는 꼭 심야 영화로 바야한다..

왜냐구? 그냥....

나또한 저녁 늦게 집에서 나와 극장으로 갔다..

왜 혼자 갔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 챘을것이다..

그래 나는 친구가 없다 ㅜㅜ 그나마 몇 안되는 친구 이영화 같이 보면 떨어져 나간다 ㅋㅋㅋ

지금은 경제 논리에 의해 사라져 버린...

시네마 테그가 가끔 그립다..

많은 사람은 그런 장소를 원한다..

하지만 핑계없는 무덤이 있을까? 모두들 바쁘고 때로는 기분이 아니고 어떨때는 주위의 협조가 없어서

이런 장소를 지키기는 그리 쉽지않다..

나또한 지켜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가끔 정말정말 그립다..

혼자 밤길떠나 어린시절 다락방에서 찾는 행복을 찾을수 있는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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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morrison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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